参考消息网8月7日报道 外媒称,在中国因涉嫌贩卖毒品被捕的两名韩国人8月6日被执行死刑。韩国人在中国被执行死刑,还是2004年后10年来第一次。报道称,韩国政府曾多次表示希望中国政府从人道主义的角度出发对他们保留死刑。 但中国对毒品案犯不分国内人和外国人,一律以相同法规处罚,不可能例外对待特定国家”。
8월 7일 외신에 의하면 중국에서 2명의 한국인이 마약 밀매로 실행을 선고 받았다. 한국인이 중국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것은 2004년 이후 10년만이다. 한국 정부는 인도적 측면에서 그들의 사형집행을 면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다. 그러나 중국은 마약 범죄는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동일한 기준으로 처벌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据悉,除了当天被处决的两人外,还有一名韩国人张某(55岁)因涉嫌贩运冰毒11公斤而在山东省最高人民法院最终被判死刑 。
보도에 의하면 같은 날 사형을 선고 받은 2명 외 한국인 장모씨(55세) 또한 필로폰 11kg을 밀매한 이유로 산둥성 칭다오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다.
报道称,受19世纪鸦片战争的影响,中国对毒贩的处罚极其严厉。日本媒体报道说,一名50多岁日本人因涉毒上月25日被执行死刑。
19세기 아편 전쟁에 쓰디쓴 아픔을 본 중국은 마약 관련 범죄에 엄격한 처벌로 대처해왔으며.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저번 달 25일 50세의 일본인이 사형에 처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