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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 가유아녀 5集 – 고양이와 쥐와의 전쟁
엄마는 하설이 阿姨라고 불러주는 것이 너무 좋다. 저기요라는 호칭에서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하며 하설이 좋아하는 것들을 따라 좋아하면 관계가 더욱 좋아질거라 기대한다. 하루는 끔찍하게도 싫어하는 쥐를 하설이 키운다고 가져오는데…
'눈에 안 보이면 맘음이 산란스럽지 않다.'
즉 '안 보는 게 속 편하다'란 뜻이니 한국어 속담 '모르는 게 약이다' 일맥상통
我把灯给你关了
불 끌게요
眼不见心不烦
안 보는 게 속 편하잖아요
哎别别别关 真的别关
끄지 마요 진짜 끄지 마요
我害怕
무서워요
幸灾乐祸 [xìngzāilèhuò]
남의 재앙을 보고 기뻐하다. 타인의 불행을 즐기다.
耗子专家同志
쥐 전문가양반
喂喂你的小耗子
당신 쥐 밥 먹이세요
你幸灾乐祸是不是
당신 남의 불행을 즐기는 거죠?
算帐 [suànzhàng]
(결판을 내다, 끝장을 내다)
我告诉你这耗子要是饿瘦了
이 쥐가 굶어서 야위면
回头小雪肯定找你算帐
하설이 당신 끝장을 낼 거야
前功尽弃 [qiángōngjìnqì]
앞의 성취·공로 등이 모두 쓸모 없게 되다. 공든 탑이 무너지다.
这孩子怎么说话呢这是
저 애 말하는 거 좀 봐요
前功尽弃
모두 쓸모 없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