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ョンソン・エンド・ジョンソンは、、バスタイムとボディケアの実態についてのインターネット調査を実施した。 調査対象は東京・ニューヨーク・パリに住む20～30代の働く女性各100人(計300人)。「バスタイム中にすること」については、東京では「湯船に浸かる」(48.1%)が最も多い。ニューヨークでは、「音楽を聴く」(36.5%)が最多となった。パリでは、「ボディケア」(45.2%)が最も多く、「音楽を聴く」(36.5%)が続いた。

존슨앤존슨은 목욕시간과 바디케어 실태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실시 했다. 조사대상은 동경, 뉴욕, 파리에 사는 20~30대 일하는 여성 각 100명(총300명) ‘목욕시간에 하는 일’에 대해서는 동경은 ‘욕조에 몸을 담근다’가 가장 많다 뉴욕에서는 ‘음악을 듣는다’가 가장 많았다 파리에서는 ‘바디케어’가 가장 많았고 ‘음악을 듣는다’가 그 다음을 이었다.

ニューヨークでは、「音楽（おんがく）を聴く（きく）」(36.5%)が最多（さいた）となった。
ニューヨークでは①、「音楽を聴く」(36.5%)が②最多となった③

[뉴욕에서는 ‘음악을 듣는다’가 가장 많았다]

1. では で는 장소 뒤에 왔으니 ‘~에서’ は는 ‘은/는’에 해당되니 두개를 붙여서 ‘에서는’ . 이런 식으로 일본어 조사는 두개 이상이 같이 올 때도 우리말처럼 해석하면 됩니다.
2. が 명사뒤에 왔을 때는 조사 ‘이/가’ 하지만 문장뒤에 오면 역접의 연결라는 거 기억하세요!
3. となった となる의 과거형이네요 となる는 ‘이 되다’라는 표현이니 여기서는 ‘이 되었다’ 즉 ‘결과가 나왔다’ 라는 해석이 좋겠네요.

지난 호 질문에 대한 답변 :
Q 일본은 우리나라 샐러리맨들보다 도시락을 많이 먹는 거 같네요~ 그나저나 사무실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나요?

A 일본드라마를 즐겨보시는 분들은 회사원들이 점심시간에 도시락먹는 장면을 흔하게 봤을텐데요. 사내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회사도 있고 또는 따로 휴게실에서 먹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가까운 공원 같은 곳에서 먹기도 해요.
일본에 여행가게 되면 점심시간에 공원에서 도시락을 즐기는 직장인들을 흔하게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