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K교육

이귀숙 강사의 OPIc

#303. OPIc ( 돌발주제 – 은행 3)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는 최근에 은행에 갔었던 경험을 묻는 질문을 알아보겠습니다. OPIc에서 자주 출제되는 질문의 유형 중 하나죠. 최근에 했던 경험인데요, 최근에 은행에 가서 무엇을 했는지 답변을 준비해야 합니다. 은행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지난 번에 함께 배워봤는데요, 그 중 자신이 답변하기 쉽거나 실제 경험했던 일을 예로 들어 이야기 하도록 합니다. 온라인 뱅킹이나 ATM에서 처리할 수 없기에 직접 은행에 가서 해야만 하는 일이면 더 좋겠죠. 대표적인 것으로 해외여행에 앞서 환전을 했다거나, 새로운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를 개설하러 갔던 경험 등이면 좋겠습니다.

[ 유용한 표현 – 은행에 갔던 경험 ]

get A reissued  를 재발급 받다

Everything goes well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되다

get A done  A를 다 끝내다

a breeze 쉬운 일

자, 그렇다면 예상 질문과 함께 답변도 준비해 볼까요?

[Q] Tell me about the last time you went to a bank. What did you do at the bank and who did you go with? Please describe your experience at the bank in detail.

[Model Answer]

The last time I went to a bank was about a month ago. I usually use online banking for many bank services, but I had to go to a bank in person to get my bank cards reissued since I had lost my wallet and all my bank cards were in it. I got to the bank as soon as it opened at 9am, so I was the only customer at the bank. The teller was very kind and explained me what to do to get my bank cards back. Everything went well and it took me just 10 minutes to get everything done. I could pick them up on the spot and it was a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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