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2외국어 1등기업 ECK교육입니다.
여러분! 저희 온라인강좌 컨텐츠 중에 건설영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주는 건설영어 회화 표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의 건설영어 1탄 주제는 '공사지연' 입니다*^^* 시작합니다♥
A : I’m afraid that we have to put off our schedule.
유감이자만, 저희의 공사 일정을 미뤄야겠습니다.
B : What is the problem?
무엇이 문제입니까?
A : The heavy equipment we need is not ready yet.
Other contractors are still using it.
우리가 필요한 중장비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도급업자가 아직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B : Then when will it be ready?
그렇다면 언제 준비가 되겠습니까?
A : I think it will be ready by next Monday.
제 생각에는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준비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회화문에서 사용한
건설영어 숙어와 단어를 알아봅시다*^^*
be afraid (that) 주 + 동 : 유감이지만 ~다
→ I’m afraid (that) the meeting is cancelled.
put off : ~을 미루다, 연기하다
→ We need to put off all electric lighting work.
What is the problem? : 무엇이 문제입니까?
heavy equipment : 중장비
contractor : 계약자, 도급 업자
by : (늦어도)~까지는, ~ 쯤에는
→ You should finish this work by 7 o’c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