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CK교육입니다.
բարև!
오늘은 제가 아르메니아어의 여행지를 추천해드릴건데요!
예레반을 수도로 가지고 있는 아르메니아는
한국보다 시차는 5시간 늦고, 온대성기후를 가지고 있는 자연의 나라죠 :-)
이런 아르메니아에는 어떤 멋진 곳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ARMENIA
아르메니아 사람들은 95%가 기독교를 믿으며
301년 세계에서 가장 처음 기독교를 종교로 채택한 나라입니다.
3월부터 5월까지의 봄에는 봄비가 시작이 되고, 낮이 길어지며 , 봄농사를 준비하고
6월부터 8월까지의 여름에는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이 되고
낮이 가장 길며 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여서 물을 뿌리는 축제도 열린다고 합니다.
8월부터 11월까지의 가을에는 일교차가 커지고 밤이 길어지며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며,
12월부터 2월까지의 겨울에는 온통 하얀색일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며 밤이 가장 깁니다.
코르비랍 수도원 ( Khor Virap )
예레반에 있는 성당이며, 많은 기독교 성지 순례자들이 찾아오는 곳 입니다.
이 성전 안에는 약간의 헌금도하고 종교 의례도 받기도 합니다.
20m 밑의 지하 동굴이 있으며 서기 287년에 그리고르 루사보리치왕이
당시 군인인 사람한테 명령을 했지만 군인이 거역한 죄로
이 동굴에 뱀, 전갈과 함께 14년 동안 갇혀있었다고 합니다.
갇힌 후로 14년이 지났지만 군인이었던 사람은 살았고 그 모습에 왕이 놀라
기독교를 승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이 코르비랍의 내부 모습입니다.
의식을 받는 곳이 바로 이 곳이죠.
마테 나다란 ( Matenadaran )
마테는 책이고 나라는 도서관을 의미하며
일반 사람들은 도서관이라기보다는 고문서 보관서라고 칭한다고 합니다.
마테 나라단에는 아르메니아 그루지아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고문서 사본이
약 만 14000종 가량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공화국 광장
광장 주변 건물들은 장미빛이 도는 응회암 건물이며
이 돌은 모두 아르메니아에서 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50년이 넘었는데도 마치 최근에 건축한것처럼 세련되어 있으며
옛날 사람들은 장미도시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타테브 수도원 ( Tatev monastery )
타테브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며,
타테브 수도원을 가기 위해서는 5.7km인 길이가 가장긴 케이블카를 타야하는데
이 케이블카는 기네스북에 등록되어있다고 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다보면 아래의 산과 계곡이 있으며 그 모습은 장관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내부가 화려했지만 지금은 불타 없어져 초라한(?) 모습이 되었으며,
타테브에는 돌기둥이 있는데 돌기둥을 세워 지진에 대비했다고 합니다.
세반 호수 ( Sevan Lake )
아르메니아의 바다라고 불리는 세반호수는 해발고도 2000m에 위치해 있으며
아르메니아의 1/6 땅을 차지할 정도의 거대한 호수입니다.
아르메니아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늦은 여름까지도 이 곳에서 물놀이를 한다고 합니다.
관광객 뿐만 아니라 아르메니아 사람들까지 이 곳에서 휴양을 즐긴다고 합니다.
스톤 헨지 ( Stonehenge )
스톤 헨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거석군 중 하나이며, 환상열석이 있습니다.
조라츠 카레르라는 엄청 큰 돌이 200여개가 있으며
이 곳의 거석들은 3천 년 전부터 1천 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이여 모두 묘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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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아르메니아의 여행지를 몇 가지 추천해드렸어요!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이니 여러분들이 아르메니아로 가게 된다면
꼭 한번씩 다 가보시길 바랍니다!!! :-)
ECK Education
안녕하세요! ECK교육입니다.բարև!오늘은 제가 아르메니아어의 여행지를 추천해드릴건데요!예레반을 수도로 가지고 있는 아르메니아는한국보다 시차는 5시간 늦고, 온대성기후를 가지고 있는 자연의 나라죠 :-)이런 아르메니아에는 어떤 멋진 곳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ARMENIA아르메니아 사람들은 95%가 기독교를 믿으며301년 세계에서 가장 처음 기독교를 종교로 채택한 나라입니다.3월부터 5월까지의 봄에는 봄비가 시작이 되고, 낮이 길어지며 , 봄농사를 준비하고6월부터 8월까지의 여름에는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이 되고낮이 가장 길며 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여서 물을 뿌리는 축제도 열린다고 합니다.8월부터 11월까지의 가을에는 일교차가 커지고 밤이 길어지며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며,12월부터 2월까지의 겨울에는 온통 하얀색일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며 밤이 가장 깁니다.
코르비랍 수도원 ( Khor Virap )예레반에 있는 성당이며, 많은 기독교 성지 순례자들이 찾아오는 곳 입니다.이 성전 안에는 약간의 헌금도하고 종교 의례도 받기도 합니다.20m 밑의 지하 동굴이 있으며 서기 287년에 그리고르 루사보리치왕이당시 군인인 사람한테 명령을 했지만 군인이 거역한 죄로이 동굴에 뱀, 전갈과 함께 14년 동안 갇혀있었다고 합니다.갇힌 후로 14년이 지났지만 군인이었던 사람은 살았고 그 모습에 왕이 놀라기독교를 승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이 코르비랍의 내부 모습입니다.의식을 받는 곳이 바로 이 곳이죠.
마테 나다란 ( Matenadaran )마테는 책이고 나라는 도서관을 의미하며일반 사람들은 도서관이라기보다는 고문서 보관서라고 칭한다고 합니다.마테 나라단에는 아르메니아 그루지아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고문서 사본이약 만 14000종 가량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공화국 광장광장 주변 건물들은 장미빛이 도는 응회암 건물이며이 돌은 모두 아르메니아에서 나는 것이라고 합니다.50년이 넘었는데도 마치 최근에 건축한것처럼 세련되어 있으며옛날 사람들은 장미도시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타테브 수도원 ( Tatev monastery )타테브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며,타테브 수도원을 가기 위해서는 5.7km인 길이가 가장긴 케이블카를 타야하는데이 케이블카는 기네스북에 등록되어있다고 합니다.케이블카를 타고 가다보면 아래의 산과 계곡이 있으며 그 모습은 장관이라고 합니다.원래는 내부가 화려했지만 지금은 불타 없어져 초라한(?) 모습이 되었으며,타테브에는 돌기둥이 있는데 돌기둥을 세워 지진에 대비했다고 합니다.
세반 호수 ( Sevan Lake )아르메니아의 바다라고 불리는 세반호수는 해발고도 2000m에 위치해 있으며아르메니아의 1/6 땅을 차지할 정도의 거대한 호수입니다.아르메니아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늦은 여름까지도 이 곳에서 물놀이를 한다고 합니다.관광객 뿐만 아니라 아르메니아 사람들까지 이 곳에서 휴양을 즐긴다고 합니다.
스톤 헨지 ( Stonehenge )스톤 헨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거석군 중 하나이며, 환상열석이 있습니다.조라츠 카레르라는 엄청 큰 돌이 200여개가 있으며이 곳의 거석들은 3천 년 전부터 1천 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이여 모두 묘지라고 합니다......이렇게 해서 아르메니아의 여행지를 몇 가지 추천해드렸어요!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이니 여러분들이 아르메니아로 가게 된다면꼭 한번씩 다 가보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