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新闻年鉴》2014年卷全新“换装”

全新改版的2014年卷《中国新闻年鉴》于近日出版发行。该卷年鉴创新编辑，形式上，封面按照“中国社会科学年鉴”品牌系列重新设计，装帧也由方脊改为圆脊，更加端庄大气。内容上，在保持原有栏目基础上，根据年度新闻事业特点和编委们的建议，同时尊重年鉴编辑与发展规律，对栏目进行了较大的调整和充实，旨在把《中国新闻年鉴》办成中国新闻传播界不可或缺的工具书。2014年卷是该刊自1982年创刊以来连续编辑出版的第三十三卷，全书200万字，全面系统地记录了2013年中国新闻传播事业发展变化情况。

<중국신문연감> 이 2014년 새롭게 “옷을 갈아입다”

새롭게 바뀐 2014년 <중국신문연감>이 곧 발행될 예정이다. 이 연감은 새롭게 편집되었고 형식상, 겉표지에는 상표“중국사회과학연감”이 새롭게 디자인 되었고 겉표지의 형식도 방척에서 원척으로 더욱 멋지게 바뀌었다. 내용상 원래의 항목을 기본으로 두고 연도별 신문 사업 특징과 편집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연감의 편집, 발전의 규율을 유지하며 항목에 대해 정리를 하고 충실해서 <중국신문연감>을 중국신문방송계의 빠질 수 없는 참고서로 만드는데 목적을 두었다. 2014년 본은 1982년 창간 이래로 편집, 출판 된 33번째 책으로,200만자로 이루어져있고 2013년도 중국신문방송사업의 발전과 변화 상황이 전면적으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