钟南山到惠州参与救治中国首例确诊MERS韩国患者

종남산(의사) 후에이저우로 가서 중국 첫번재 확진 mers 한국 환자 긴급치료 중

2015年06月02日 14:25   来源：中国新闻网   康孝娟

2015年6月1日，广东惠州，直击惠州中心人民医院救治MERS病例，50名重症病房的医护都要轮班进病房。惠州市中心人民医院ICU在MERS确诊病例的隔离病房内，目前实行4个小时一个班次，全天6个班次24小时专人值守的方式，时刻监控患者状况。

　　中新网惠州6月2日电(记者 康孝娟)2日上午，呼吸道疾病专家钟南山到惠州中心医院了解中国首例确诊输入性中东呼吸征患者的病情及探讨相关防控措施。

　　钟南山院士与惠州市卫生疾控部门2日早上召开医治协调会，探讨MERS的防控及后续治疗计划。

　　据了解，MERS患者于5月26日从韩国首尔乘坐航班抵达香港国际机场后，乘机场快线经深圳口岸入境惠州，28日凌晨2时30分，由惠州市中心人民医院收治入院。连日来，惠州50多名医护人员全力奋战在抗击MERS一线，国家疾控部门和广东省卫生系统专家也陆续赶赴惠州参与救治。

2015년 6월 1일, 광동 후에이저우 중심 인민 병원의 MERS 구급 치료 병례를 보도했다, 50명의 중증 병실의 의료와 간호는 모두 교대조로 병실에 들어가서 병간호하고 있다. 후에이저우시 중심 인민병원 ICU는 MERS확진 병례의 격리 병실을 두고, 현재 4시간 동안 한 번씩 6번에 24시간 동안 전문 인력이 직접 지키고 있는 방식을 진행하고 있다. 시시각각 환자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중신망 후에이저우 6월 2일자 , 2일 오전, 호흡기 질병 전문가 종남산은 후에이저우 중심병원에서 중국에서 첫번째 확진 중동 지역 호흡증 환자의 병세 및 관련 있는 방공 방법을 연구했다.

종남산 원사와 후에이저우시 위생질병부는 2일 아침 의술치료협조회를 열어, MERS의 방공 및 치료 계획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소식에 따르면, MERS 환자는 5월 26일 한국 서울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서 홍콩으로 도착하는 비행기에서 내린 후, 공항 고속선은 심천 항구를 거쳐 후에이저우로 들어왔다. 28일 새벽 2시 30분, 후에이저우시 중심인민병원에 입원을 했다.

최근 동안, 후에이저우 50여 명의 구조 대원이 전력을 기울여 MERS 일선에서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국가질병부와 광동성 위생시스템 전문가들도 후에이저우로 가서 치료를 돕고 있다.

<단어 정리>

直击 [zhíjī] [신조어] 직접 건드리다. 언급하다. [텔레비전 등의 매체에서 현장 취재나 촬영 등의 방식으로 직접 보도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