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24日 外交部举行例行记者会
10월 24일 외교부 정례 브리핑이 열렸다.
问:据报道,10月21日至22日,朝鲜外务省副相韩成烈等与美国前朝核特使格鲁奇等进行了非正式对话。韩国外交部官员称,美国政府解释这是一次民间对话,与美政府无关。中方对此有何评论?
질문: 10월 21일과 22일, 조선 한성렬 외무성 부상 등과 미국 로버트 갈루치 전 국무부 조선핵 특사 등 미국 전직 관리들이 비공식 대화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 외교부 관리는 미국 정부는 이를 민간 차원의 대화라며, 미국 정부와는 무관한 것으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答:我们注意到相关报道,也注意到你刚才提到的韩方相关评论。我们曾经在这儿说过,朝核问题的由来、症结和实质是朝美矛盾。我们一直鼓励有关各方、特别是美朝两家能够进行接触、磋商和会谈,我们认为这有利于提高半岛核问题回到谈判解决轨道的概率。
답변: 관련 보도 및 한국 측의 관련 논평도 접했다. 조선핵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조선과 미국의 모순에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중국은 관련 당사국, 특히 미국과 조선 간의 접촉과 협상 및 회담을 줄곧 지지해 왔으며, 이것이 한반도 문제를 협상을 통해 해결하는 올바른 궤도에 복귀하는 데 일조한다고 여긴다.
只要是有助于将半岛核问题拉回谈判解决的轨道,无论是什么形式,我们都鼓励。
한반도 문제가 협상을 통해 해결되는 궤도에 오를 수 있다면 어떠한 방법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