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普：空腹有利学习吗？

 [과학 보급] 공복이 공부에 유리한가?

   “饱肚不爱学习”是德语中的一句俗语。那么空腹是否会对学习有利？德国一项最新研究发现，负责产生饥饿感的肽类激素胃饥饿素对提高人类记忆力并没有帮助。

  “포식하면 공부하기 싫어진다”는 독일어 속담이다. 그렇다면 공복이 정말로 공부에 유리할가? 독일의 최신 연구 결과 허기가 생기게 하는 펩티드 호르몬(peptide hormone)과 그렐린(ghrelin)이 인류의 기억력 제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을 발견했다.

   在最新研究中，德国马克斯·普朗克精神病学研究所的研究人员试图弄清胃饥饿素对包括空间学习能力在内的人类精神活动的影响。

  최신 연구에서 독일 마르크스 플랑크 정신의학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그렐린이 공간 학습능력을 포함한 인류 정신활동에 영향을 주는지 밝히려고 시도했다.

     研究结果显示，参与者的记忆能力在分别摄入胃饥饿素与安慰剂后没有任何差别，说明胃饥饿素并不能帮助改善记忆。

   연구 결과 참가자들의 기억능력은 그렐린과 플러시보를 각각 섭취한 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이는 그렐린이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설명한다.  

    这项研究最近发表于美国专业期刊《神经影像学》上。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전문 정기 간행물 “신경 영상학”에 발표됐다.

(출처-신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