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숙이면 보이지 않고, 머리를 들면 보이다, 그러므로 시도 때도 없이 자주 만나다” 라는 의미이다. 여러분들 주변에는 이런 분들이 아주 많을 것이다.
A : 对门的老金 太不象话了, 我找他算帐去!
A : duìmen de lǎojīn tàibúxiànghuà le, wǒ zhǎo tā suànzhàng qù
B : 算了吧, 低头不见抬头见的, 都是街坊, 为这点儿小事儿生气不值得.
B : suàn le ba, dītóu bújiàn táitóu jiàn de. dōushì jiēfang, wèi zhè diǎnr xiǎoshìr shēngqì bùzhíde.
A : 可是, 再也 不能 忍受.
A : kěshì, zài yě bùnéng rěnshòu.
A : 맞은편에 사는 라오찐은 정말 엉터리야, 그에게 따지러 가야 겠어
B : 그만 됐어, 매일 부딪치며 살아야 하는 이웃인데 이런 조그마한 일로 화낼 필요가 뭐 있어.
A : 그래도, 더 참을 수가 없어.
◆오늘의 단어
· 对门 duìmen 맞은편, 건너편
· 不象话 búxiànghuà 말이 안 된다, 이치에 맞지 않다.